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8.4.22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4.22 주일 선곡


(오프닝)
갈색과 잿빛이 가득하던 산의 색깔이 초록과 꽃빛으로 가득합니다.
산이 예쁘네요.
산에는 도데체 왜 올라가는 것일까... 이해하지 못하던 예전과는 달리
요즘은 산이 좋고, 꽃이 좋고, 심지어 너무나 관심없던 낚시까지도 할만하다 생각이 듭니다. 


이렇게 관심사가 달라진다는 건, 사람이 변한다는 뜻까지는 아니어도요,
시선이 변한다는 의미일테니 이 또한 감사해야겠죠?

(선곡)
1. 아버지께- 제이어스
2. 내가 아니었어요- 염평안(feat. 조찬미)
3. 물이 바다 덮음같이- 어노인팅
4. 곤한 내 영혼 편히 쉴 곳과(새찬송가 406장)- 남궁송옥
5. 할 수 있다 하신 이는- 김명식
6. 오늘의 나눔- '이제 주님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주님은 나의 최고봉/ 오스왈드 챔버스의 365일 묵상집>

'빌립아 내가 이렇게 오래 너희와 함께 있으되 네가 나를 알지 못하느냐'(요14:9)

빌립은 엄청난 신비의 계시를 기대했습니다.
그러나 자신이 이미 알고 있는 예수님께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주님께서는 계속적으로 너무 복잡한 우리로 인해 놀라십니다.
우리를 어리석게 만드는 것은 우리의 쓸모없는 의견들입니다.
단순할 때 우리는 어리석지 않게 되고 항상 분별할 수 있게 됩니다.
하나님의 신비는 미래에 발생할 일들 가운데 있지 않고 '지금'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신비를 나중에, 어떤 격변적인 사건에서 찾으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신비는 주님께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을 순종하는 데 꺼리는 마음은 없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질문을 할 때 우리는 주님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주님, 우리에게 아버지를 보여주소서" (요14:8)
이 때 주님은 당장 대답하십니다.
"여기 그분이 있다. 다른 곳이 아닌 바로 이곳에 네가 찾는 그분이 있다."
주의 자녀들은 하나님께 하나님 자신을 보여달라고 부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주의 자녀들에게 이미 그들 '안에서' 자신을 보여주셨습니다.
다른 사람들은 이 현상을 봅니다. 그러나 정작 하나님의 자녀는 이를 보지 못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의식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만일 하나님께 우리가 하나님을 체험하게 해달라거나 하나님에 대한 의식적인 경험이 우리 인생속에 있게 해달라고 부탁한다면, 이는 하나님을 아프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질문은 하나님의 자녀들의 질문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너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요14:1) 내 마음이 근심하도록 내버려 두는 것은 예수님을 아프게 한다는 말입니다.
주님의 성품을 믿는다면 정말 그 믿음에 따라 살고 있습니까? 내 마음을 흔들어 놓는 것들을 용납하고 있는 것은 아닙니까?
쓸모없는 병적인 질문들이 내 마음속에 들어오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아닙니까?
우리는 모든 일들이 그분께로부터 오는 것을 받아들일 만큼 주님과 깊은 관계를 맺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중이 아니라 항상 지금 인도하십니다.
주님이 지금 이곳에 우리와 함께 계신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
그러면 당장 자유함을 누리게 될 것입니다. 

7. 수많은 무리들이 줄지어- 주리
8. 주님의 은혜- 오명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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