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8.8.19 선곡 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8.19 주일 


(오프닝)
쉼표, 숨표, 말줄임표, 따옴표, 물음표..
신기하죠?
이 작은 점들같은 표시가 글과 함께 있으면 대화도하고, 생각도 하게 하는 역할을 해요. 
내 삶속에 이런 문장부호 같은 존재는 무엇일까요?

(선곡)
1. 주님은 아시네- 안성진&축복의 사람
2. 주와 같이 길 가는 것- 좋은 나라 사람들
3. 호산나- 로즈엠
4. 헤바다- 소리보기
5. 새벽이슬같은- 소리엘
6. 저 하늘나라 아기별님- Love Tree
7. 오늘의 나눔- '모래로 물 막는 격'
                    <늙은 개가 짖으면 내다봐야 한다/ 한희철목사 저> 중에서.

하나 마나한 일 중의 하나가 모래로 물을 막는 일일것이다.
억지로 막자면 막을 수야 있겠지만 모래에 무슨 힘이 있다고 물을 견디겠는가?
얼마 못 가 더는 견디지를 못하고 모래는 물에 휩쓸리고 말 것이다.
간혹 아이들이 소꿉장난하듯 쌓아올린 모래성이 잔물결에도 쉽게 무너지고 마는 것처럼 말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하는 것이 있는데, 바다를 막고 있는 것이 바로 모래라는 점이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한 바닷물을 막아 그 경계를 넘지 못하게 하는 것은 뜻밖에도 모래다.
세상에서 가장 크고 가장 강한 것을 가장 작고 약한 모래가 막고 있는 것이다. 

"너희는 내가 두렵지도 않느냐? 나 주의 말이다. 너희는 내 앞에서 떨리지도 않느냐?
나는 모래로 바다의 경계선을 만들어 놓고, 바다가 넘어설 수 없는 영원한 경계선을 그어 놓았다.
비록 바닷물이 출렁거려도 그 경계선을 없애지 못하고, 아무리 큰 파도가 몰아쳐도 그 경계선을 넘어 설 수가 없다."(예레미야 5:22)

모래로 물을 막는 것은 도무지 소용이 없는 일이지만, 하나님은 모래로도 바다를 막으신다. 

8. 내가 아니었어요- 염평안(feat. 조찬미)
9. 손잡고 함께 가세-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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