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8.12.29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8.12.29 토요일 선곡


(오프닝)
어린시절, 방학기 긑나갈 때 한꺼번에 몰아쓰던 일기 생각이 나요. 
매일 무언가를 했고, 그것이 지나 방학이 끝나가는데, 정작 일기를 쓰려니 하나도 생각나지 않는 그 막막함. 
연말이 되면 또 그 기분이 드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젠 일기 검사를 해 줄 선생님도 없는데... 마치 내 스스로가 학생이자 선생님이 된 것같은 그런 기분이요~



(선곡)
1. 감사해- 박종호
2. 믿음으로 일어나- 김태영
3. 금보다 귀하고- 일천번제(feat. 주리)
4. 하나님의 세계- 홍이삭
5. 주님 다시 오실 때까지- 포스
6. 주는 나의 목자- 최장순
7. 당신은 주의 사랑- 소리샘(feat. 박요한, 김혜란)
8. 오늘의 나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인생' 
                   <말씀으로 시작하는 아침 시편 365/ 김병태목사 저> 중에서.

여호와는 말의 힘이 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며 사람의 다리가 억세다 하여 기뻐하지 아니하시고
여호와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과 그의 인자하심을 바라는 자들을 기뻐하시는도다(시147:10~11)


부모들도 이왕이면 지혜롭고 능력있는 자녀를 좋아합니다.
회사를 경영하는 경영주의 입장에서는 회사에 이익을 가져다 줄 능력이 있는 사람을 기뻐할 것입니다. 
세상은 강하고 능력있고 머리 좋은 사람을 선호합니다. 
사실 어떤 일을 맡겼는데 그 일을 제대로 처리하지 못하고 손해를 끼치는 사람을 보면 답답하기 그지 없습니다. 
이왕이면 말 잘 듣고 효과적으로 일하면서 책임감있는 사람에게 일을 주고 싶습니다. 
하나님도 우리가 일을 잘 해내기 원하시지만 먼저는 하나님을 의지하면서 일하는 사람에게 더 마음을 주십니다.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이 가나안 땅에서 말의 힘줄을 끊어버릴 것을 촉구하셨습니다. 
하나님만 의지하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는 힘 있는 다리를 가진 사람을 좋아하고, 
전쟁을 잘 할 수있는 힘쎈 말을 좋아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강하고 힘쎈 말이나 사람을 기뻐하지 않으십니다. 
하나님이 맺은 언약을 믿고 여호와를 바라보면서 그분에게 모든 것을 전적으로 내어 맡긴 사람을 기뻐하십니다. 
하나님은 자기의 힘이나 말 같은 수단을 의지하지 않고 하나님만 의지하는 자에게 은총을 베푸십니다. 

9.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새찬송가86장)- 김예원
10. 나의 갈 길 다가도록(새찬송가384장)- 한웅재
11. 웬 말인가 날 위하여(새찬송가 143장)-B2E(손양원 찬송가 앨범 중에서)
12. 그의 품 안에- 영래(feat. 김복유, 류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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