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13 선곡소개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13 주일 선곡소개


(오프닝)
오랜만에 맘먹고 옷가게에 들렸다가 
진열된 옷이 너무 많아서 고르다 지쳐 그냥 나오고 말았습니다. 
(저만 그런가요...?^^;)
너무나 많은 선택지에서는 그 무엇도 고르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쩌면 선택의 여지가 많지 않음은 다행이고 감사한 일인걸요. 
그 선택의 순간에 혼자 고민하기 보다 기도하며 응답을 기다리는 마음은 더욱 더 귀하구요...!

(선곡)
1. 주님은 나의 노래- 나경화
2. 우리는 알아야 해요- 갓솔저
3.빛을 들고 세상으로- 포도원찬양단
4. 주 사랑하는 자 다 찬송할 때에(새찬송가 249장)- 국립합창단
5. 사랑하라 용서하라- 강상구
6.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클래식 콰이어
7. 오 예수님- 최인혁&박종호
8. 오늘의 나눔- '시간 도둑을 잡아라'
                   <오늘은 시작하기 좋은 날입니다/ 문병하 목사 저> 중에서.

1920년대 미국에 아서 베리라는 전설적인 도둑이 있었다.
그는 명문가에서 태어나 남부러울 것 없이 유복하게 자랐다.
천부적 재능을 고루 갖추고 있었으며 머리도 좋았고 학벌도 특출했다.
뛰어난 용모에 키도 훤칠했다.
또한 운동신경도 좋아서 못하는 운동이 없었고, 음악에도 재능이 있어서 피아노 독주회를 할 만큼 천재적인 실력을 자랑했다.
뭇 여인들이 그를 흠모했고, 그를 한번 만나보는 것을 큰 영광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아서 베리의 진자 정체는 보석 도둑이었다.
그는 오랫동안 보석을 도둑질하면서 사교계에서 풍요로운 삶을 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보석상을 털다가 경찰에 붙잡히고 만 그는 18년의 긴 세월을 감옥에서 보내게 되었다.
그는 형기를 마치고 고향으로 돌아온 뒤 새로운 삶을 시작했다.
그동안의 죄를 뉘우치고 착실히 일하면서 이웃을 위해 봉사를 해서 고향사람들의 존경을 받는 모범 시민이 되었다.
그는 고향을 위해 궂은 일을 도맡아 했고, 재향군인회 회장직을 맡기도 했다.
어느 날 한 신문기자가 그를 찾아와 물었다.
"뉴욕의 유명한 보석도둑이었을 때 누구의 보석을 가장 많이 훔쳤습니까?"
한참을 생각하던 아서 베리는 침통한 표정으로 대답했다.

"가장 많이 도난을 당한 사람은 바로 나입니다.
나의 능력을 올바로 사용했더라면, 성공적인 사업가가 되었거나 사회에 공헌하는 사람이 되었을 것입니다.
그러나 나는 도둑질을 하며 성인이 된 후 3분의 2을 감옥에서 낭비했습니다.
나는 나에게서 내 가장 큰 재산인 시간과 능력과 인생을 훔쳤습니다."


9. 나의 삶에 예수의 흔적 있으니- 트리니티 라이브워십
10. 내 것이 아니기에- 윤성민
11. 빈들에 마른풀같이(새찬송가 183장)- 안성진
12. 삶의 예배- 이종윤(feat. 민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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