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3.16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3.16 토요일 선곡


(오프닝)
사람이 살면서 두뇌활동이 가장 활발할 때는 언제일까요?
보통 열심히 공부하던 학생때가 아닌가.. 하는데요,
미국의 한 연구소에 따르면, 45~53세일 때가 두뇌활동이 절정에 이른다고 합니다. 
삶의 연륜이 쌓이면서 내가 가진 지식을 가장 잘 활용할 수 있는 시기도 그 때라구요. 
그러하니 '나이가 들면서 머리가 굳는다.'라는 말은 이렇게 의미가 없다고 하던데.
어떠세요? 동의하십니까?..^^


(선곡)
1. 주의 자비가 내려와- 호산나 싱어즈
2. 우리의 자리- 히즈윌
3. 실로암- 디엔젤(feat. 민서)
4. 생명의 양식을- 백순덕
5. 이 시간 너의 맘 속에- 김수지
6. 나를 받으옵소서- 박종호
7. 내가 늘 의지하는 예수(새찬송가 86장)- 김예원
8. 사순절 특별 묵상- '인생의 대전환 삭개오'
                           <KMC출판/ 사순절을 살면서> 중에서.



예수께서 이르시되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으니 이 사람도 아브라함의 자손임이로다'
(오늘의 본문 누가복음 19:1~10 의 말씀중에 9절을 읽어 드렸습니다)


로마의 식민지인 유대에서 왕이 된다는 것은 실질적으로 그 지역의 세금을 징수할 수 있는 권한을 위임받는 것이었습니다.
고대 사회에서 권력이 백성을 수탈하는 방식은 주로 조세 제도였습니다.
로마는 유대인의 왕의 내세워 이를 실행하고 있었습니다.
헤롯 대왕이 죽은 뒤에는 그의 아들 아켈라오가 유대와 사마리아를(400달란트/ 금8톤), 안티파스가 갈릴리를(200달란트/ 금4톤), 빌립이 그 북쪽(100달란트/금 2톤)을 맡아서 세금을 징수하고 있었습니다.
여기 세금 1달란트는 금 20킬로그램입니다.
하루 노동자의 임금이 1 데나리온이고, 1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입니다.
그러니 일용 노동자가 한 푼도 쓰지 않고 16년 반 정도를 모야 달란트를 모을 수 있는 것입니다.
삭개오는 그런 세금 징수 직업의 하위에 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러니 사람들과 함께 어울려 살 수 없었습니다.
외톨이로 살던 그 동네에 세상을 떠들썩하게 하는 예수님이 온다는 소문이 들렸습니다.
그러나 그는 남들처럼 예수님을 볼 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돌무화과나무에 올라갔던 것입니다.
그 때 예수님이 삭개오를 발견하셨습니다.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에 유하여야 하겠다."

세상 사람들이 만나고 싶어하고, 만져보고 싶어하는 예수님이 그의 집에 머물게 되었을 때 그는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는 인생의 대전환의 때가 되었음을 감지했습니다.
삭개오는 크게 결심하고 예수님께 고백했습니다.
"주님, 보십시오.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주겠습니다."
다시는 지금처럼 살지 않겠다는 선언입니다.
예수님이 삭개오에게 말씀하십니다.
"오늘 구원이 이 집에 이르렀다."


9. 이것이 영원한 삶- 어노인팅
10. 내 주님(My Load)- 울림워십
11.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새찬송가 304장)- 박요한
12. 꽃들도- JWorship(feat. 한재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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