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정의 참 아름다워라

제작 : 김수정 집사
토요일, 주일
낮 12시 5분~오후 1시

2019.1.19 선곡 초대손님 및 선곡 소개

2019.1.19 토요일 선곡


(오프닝)
날 사랑해주는 가족, 시원하게 숨쉴 수 있는 공기, 손만 뻗으면 구할 수 있는 맑은 물..
어제까지 당연히 누렸던 이 모든 것들이
사실은 당연한 것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 해 준 한 주간이었습니다.
뿌옇게 가득찬 미세먼지의 하늘이 
저만치의 건물도 하룻밤새 없어지게 할 수 있음을 보며 '당연한 것'들에 대한 감사를 놓지 않으려구요.


(선곡)
1. The Road-나무엔
2. 충분하네- 이지은(feat. 이성재)
3. 때가 되면-John Young
4. 내게 강 같은 평화- 와이팀
5. 원하고 바라고 기도합니다- 찬미워십
6. 주님의 마음을 본받는 자(새찬송가 455장)- 옥탑방과 천사들
7. 주님 한 분 만으로-주바라기
8. 오늘의 나눔- '호언장담의 최후'
                   <다시 복음으로/ 옥한음목사 저> 중에서

미국 유기 농업의 선구자였던 로데일이라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는 자연식품의 대단한 애호가였습니다. 가공식품을 멀리하고 자연식을 전파한 것 까지는 좋았으나, 사람들에게 자주 자신의 건강을 과시하곤 했습니다.
그는 일간지 <뉴욕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내가 지금 72세인데, 교통사고로 죽는 경우가 아니라면 100세까지 건강하게 살 것이다."
이렇게 호언장담했고, TV토크 쇼에도 나가 자신의 건강을 자랑했습니다.
그런데 방송 녹화가 끝난 직후에 그는 심장마비로 사망하고 말았습니다. 

비단 로데일뿐 아니라 현대인들의 오만은 하늘 끝까지 치솟고 있습니다.
문명과 의학에 대한 과신을 넘어, 생명 복제를 통해 영생도 가능할 것처럼 믿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만약 어떤 사람이 평생 양심적으로 살았고, 선한 일을 했다고 하나님 앞에 가서 자랑하며 자기 힘으로 구원받을 수 있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교만이요 하나님에 대한 공공연한 도전입니다. 

찰스 스펄전은 "하나님이 다른 죄는 손가락으로 다루시지만 교만은 팔을 걷어붙이고 다루신다."라고 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은 교만을 싫어하십니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겸손은 하나님 기준에 맞춰 나를 볼 때 가능합니다.
이는 내가 하나님 앞에서 선한 것이 하나도 없음을 아는데서 비롯합니다. 

9. 겸손의 왕- 천관웅
10. 사랑한다- 박수민나무
11. 내가 예수를 못박았습니다- 어노인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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