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은옥의 프로포즈

제작 : 라은옥 아나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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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 12시 15분~오후 1시

2018. 01. 05 선곡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2018.01.05 금요일 선곡과 마음을 여는 이야기


1. 내 하나님은- 김명선
2. 내 진정 사모하는- 초롬 
3. 예수 예수- 김도현
4. 마라나타 (소향, 부흥한국)- 부흥한국 싱어즈


5. <마음을 여는 이야기>- 이연수 책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이제 내 나이 겨우 서른 중반이다. 어떤 이는 겨우 내 나이에 살아온 삶에 대해 쓸 내용이 있을까 갸우뚱하기도 했다.
그렇지만 스무 살에 결혼해서 스물다섯에 아이 둘의 엄마가 되고 스물일곱에 암이란 병을 겪으면서 남들보다 인생을 십 년 이상은 먼저 살아가고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앞으로의 삶이 더욱 기대된다. 남들이 어쩌면 나중에 겪어야 할 힘든 일들을 나는 2, 30대에 모두 겪어버렸으니 말이다.
내 청춘을 남들보다 빨리, 결혼과 사역으로 미리 던져버렸으니 앞으로 같은 나이의 사람들보다 더 멀리 볼 수 있을 것 같다.
나는 청춘은 버렸을지 모르지만, 버거운 삶의 경험을 통해 하나님을 얻었다.


CCM가수 이연수씨의 고백입니다.

이른 시기의 결혼, 미국 생활, CCM 가수 데뷔, 유방암 판정과 투병, 자궁경부암으로 번지기 직전에 이뤄진 두 번째 수술……
하나님은 그녀를 여러 차례 시험하셨고, 그녀는 이 모든 역경을 주님에 대한 믿음과 기도로 극복해 냈습니다.
그녀는 그 모든 시련을 통해서 주님이 들려주신 말씀을 알리기 위하여 말로, 그리고 노래로 역경에 처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 있습니다.

그녀는 또 이렇게 고백합니다.


믿음이란 것은 나의 무능력함을 하나님 앞에 인정하고 그분의 능력이 내게 임하기를 바라는 간절한 마음이 아닐까.
이 막무가내의 믿음을 하나님께서는 기쁘게 받으셨는지 나에게 섬세하게 응답하셨다.
고통 중에, 눈물 가운데, 찬양 가운데, 말씀 가운데 잠잠히 하나님이 임재하심을 경험케 하셨다.


6. 아무것도 두려워 말라- 이연수
7. NEW LIFE- 이연수
8. 찬양이 언제나 넘치면- 옥탑방과 천사들
9. 이제 역전되리라- 시와 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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